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블랙박스로 본 요즘 초등학생 근황

BMW M2 CS

유튜버 카걸 논란 요약 정리 1. 유튜버 카걸 + 남편 이 슈퍼카를 자주 사고, 그에 대한 리뷰와 상류사회생활 등을 유튜브로 올려 30만 구독자를 모으고 방송에도 출연함2. 상당한 부자 컨셉인대 돈의 출처를 물어보면, 테슬라 초기 투자자, 제주맥주 대주주 등으로 돈을 벌었다고 함3. 네티즌 수사대가 저들은 실제 부자가 아니고 영상은 과장이 많다 라고 까발림

조사결과 밀친것 자체는 사실 근데 택시기사가 고의로 일으킨 사고이고 위급한 환자가 있었다는 점에서 죄가 안된다고 불기소 의견받았다고 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도 수해현장을 시찰하며 자동차 운전대를 직접 잡은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 위원장이 수해현장을 찾아 차량을 직접 운전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한 것은 ‘덕치(德治)’를 강조하기 위한 선전전으로 분석된다. 7일 조선중앙TV에 따르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시찰 사진에는 김 위원장이 흙투성이가 된 까만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운전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도요타의 렉서스 LX570 모델로 추정된다. 렉서스 차량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상 사치품으로 분류돼 북한으로의 수출이 금지돼 있지만 네덜란드,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등 여러 국가를 거쳐 평양으로 밀반입됐을 가능성이 높다. 2018년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지난해 12월 양덕온..

어떻게 되긴 깜빵가는거지 진짜 정신 못차리는 놈들 많네요...

말레이시아의 고속도로에서 경적에 흥분한 코끼리가 승용차를 발로 밟아 탑승자 5명이 가까스로 탈출했다. 4일 마이메트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께 페락주 게릭 인근 동서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도로 한복판에 서 있는 코끼리를 발견하고 멈췄다. 뒤따라오던 차들이 경적을 울리자 코끼리가 흥분하면서 멈춰 선 승용차 위에 다리를 올리고 밟았다. 승용차에 탄 탑승자 5명은 곧바로 문을 열고 차 밖으로 탈출했고, 차가 망가졌기 때문에 다른 차량을 얻어타고 자리를 떠났다. 당시 상황을 담은 동영상이 SNS에 공개되자 한 네티즌은 "내가 매일 출퇴근하는 길이다. 코끼리를 보면 절대 놀라게 해서는 안 된다"며 "코끼리가 길을 건너려 하면 양보해야 한다"고 적었다. 관할 경찰서는 "차량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를 내 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한 매체는 임슬옹이 1일 서울 모처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슬옹이 운전하던 차량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임슬옹은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인 사실 정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임슬옹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컬그룹 2AM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가수 노지훈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집 주차장에서 커브 돌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오늘밤 KBS2 9시15분 살림남 본방사수도 잊지말아주세요 #이은혜 #노이안 #노지훈 #이안쓰패밀리 #살림남 #빗길안전운전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노지훈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빗길에 미끄러져 긁힌 차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죠. 안 다치셨죠? 오늘 밤 기다리고 있어요. 꼭 본방사수 할게요", "안 다쳤어요? 괜찮은 거죠? 본방사수는 당연 사수인데 걱정돼요. 귀한 몸 잘 관리해요", "조심하세..

블랙박스에 찍힌 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 앞에서 가오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한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남성과 오토바이의 장면이 올라왔다.블랙박스 영상 속 남성과 여성은 비 오는 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상황이었다.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오토바이는 1차선을 달리던 택시가 손님을 태우려고 3차선으로 빠지자 구석으로 빠져서 달리고 있었다. 파란불이 켜져 차량들이 지나가는 와중에도 무단횡단을 한 남녀는 하마터면 지나가던 오토바이와 사고가 날 뻔했다.다행히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여 사고를 면할 수 있었지만, 남성의 행동은 상식 밖이었다. 이 남성은 순간 화가 나 오토바이를 밀쳐 쓰러뜨렸다.블랙박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가오 잡다가 골로 간다” “생각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