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현재 벨기에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승우. 이승우는 사실 초등학교에 들어오기 전까지 다른 이름을 썼다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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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대동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다른 이름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승우가 첫번째로 사용했던 이름은 이정수라고 한다.
이정수에서 이승우로 이름을 바꾸게 된 이유는 축구 선수로써 대성하길 바라는 가족들의 소망 때문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름을 바꾸고 바르셀로나에서도 생활하는 등 나름 축구 인생이 잘 풀렸다.
현재 막막해 보이는 벨기에 생활이지만 끝까지 버텨 성공적인 축구 인생을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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