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배우 이아현이 미국 마트 사재기 실태를 공개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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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아현이 미국 마트 사재기 실태를 공개했다.
이아현은 3월 17일 오후 SNS에 "미국 캘리포니아 플러튼 현 상황요. 식구들이 target 갔다가 미국 시민들의 사재기에 놀라 보내온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든 물건들이 팔려나가 텅 비어 있는 미국 현지 마트 진열대를 찍은 것이다.
이아현은 "물도 휴지도 빵도 고기도 다 팔려서 없다네요. 화장실 휴지케이스 안에 있는 휴지까지 털어간대요. 미국 LA 거기도 코로나에 두려워하고 있네요"라고 전했다.
이아현은 지난해 종영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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