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코커 김민아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JTBC 기상캐스터부터 리그오브레전드 LCK 아나운서까지 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다가 유튜브 채널을 만나면서 자신의 포텐을 터트렸다. 유튜브 채널 왜냐맨에 고정출연하면서 김민아는 선을 넘는 예능감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했다.

 

 

김민아는 KBS 예능 고정 출연을 앞두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찾아가서 자신의 욕설, 욕쟁이 습관에 대해서 조언을 구했다. 김민아는 방송에서 욕을 해도 되는 줄 알고 있었고 욕을 하는 것이 트렌드라고 생각하면서도 앞으로의 자신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욕쟁이 이미지는 소비가 굉장히 빠르고 반감을 갖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김민아가 앞으로는 조금씩 줄여나가길 바란다. 장성규가 워크맨에서 욕설만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적재적소에 맞는 드립을 넣으면서 그 상황을 재미있게하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선을 넘는 상황을 아슬아슬하게 타면서 재밌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김민아도 이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의 별명 코리안 코커, 민아치, 누나죽 과 같은 별명을 얻게 되었다. 선을 넘는 캐릭터를 살려서 워크맨에도 장성규와 함께 고정이 되었고 이외 채널에서도 김민아를 섭외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