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관련 한겨레 기사의 가장 악질은 이거죠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등록 이메일, 비번 찾기에 뜬 전화번호 등이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의 개인정보와 일치했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추궁했던 건데,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계정 아이디가 김혜경씨 이름의 영어 이니셜과 같아서 의심 받았다"라면서

기사에 쌩 거짓말을 쓰는 거죠.

한겨레 기레기 아니랄까봐 불러주는 대로 쓰는 클라스.

특히 한겨레 소속 김기성 기자가 어제 오늘 계속 쓰고 있는데,

이 양반은 예전에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에 자기가 과거 변호해줬던 철거민과 충돌했을 때,

이재명 시장의 '오른손 기브스' 언플 인터뷰를 그대로 받아쓰기 해준 양반입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봐 주죠 뭐. 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