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선임 막전막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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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선임 막전막후 “이미 여러 번 얘기했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맡아주게”(이해찬 대표)
“죄송합니다”(유시민)
“자네가 내 등골을 빼먹으려고 나를 당 대표로 밀었다는데, 그러면 자네도 그 때문에 내가 비우게 되는 자리(이사장직)를 맡아줘야 할 것 아닌가? 언제까지 ‘자유인’이라며 뺀질거리면서만 살 것인가?”(이해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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