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 현재까지 팽수 배만지기 중간점검...

1.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서울 시청안에서 뭔가 일이 있기는 했다고 강하게 의심됨. 다만 이것이 직접적으로 박전시장님과 관계가 있다는 것에 대한 어떠한 명확한 증거는 제시된것이 아직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듯... 

2. 김재련은 이러한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의 건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일을 키우고 자신의 입지 강화를 위해 박시장을 끌어 들인다. 진행 경과로 볼 때 최소한 박시장이 자살이라는 방식 까지 선택할 지 몰랐고, 물고 늘어 지면서 박시장 런닝바람 사진등을 이용해 여론몰이(아 물론 패미 중심의 발광)를 할 수 는 있다고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와중이 서울시청 안에서 가해자가 나온다면 박시장의 직접 책임은 없더라도 관리 책임을 물어 처벌하라고 발광하면서 타격을 줄수 있다고 생각 한것 같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래디컬 패미가 있으니까. 

3. 박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스탭이 꼬였고 본수사로 넘어 가야 하는 과정에 박시장건이 더커버려서 이제와서 실재 가해자를 물고 늘어지기에 사안이 너무 커져버렸다. 어떻게 하던 초기 패미 세력을 더 강하게 결집 시키고, 아울러 기자들(여론이 아니라)을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지 않으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되었다. 아울러 박시장이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보는 세력은 완전히 결집해 버렸다. 

4. 설사 증거가 있다고 해도 실질적인 검경수사 이전에는 절대로 내놓을 수 없게 되었고 그마져도 있을 지 의심이 강하게 되는 상태이다. 여론몰이를 극대화 하기 위한 계획이었다면 응당 단계적으로 증거를 까면서 자기에게 꺼내지 않은 칼이 있다고 보이면서 기자들을 패미와 기자들사이의 반민주당 정서안에 묶어 두어야 하는데, 이제 실제 있을지도 모르는 가해자 마져 처벌을 못한다면 안되므로 재판과 검경조사를 위해 공개 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상태에서 조국 교수의 허위사실 관련 고소고발이 강하게 진행 될수록 기자들도 팽수 배만지기를 해야 할 수도 있다.

5. 김재련은 어떻게 하던 우호적인 기자분위기를 만들고 상황을 주도하기 위하여 변호사라면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 것을 뻔히 아는 내용으로 언플만 한다. 다만 기자들은 어플 자체는 그저 "주장한다" 라고 하면서 지면을 할애해 준다. 

대략 김재련 '망'각인건 확실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