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엉망으로 만들지마라" 슈퍼주니어 이특, 9년째 일어나고 있는 '해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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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재차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2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더이상 #해킹하시면 #탈퇴할수밖에없습니다 #하루에8번이상 #문자가오네요 #엉망으로만들지마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가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 액세스하려면 누르세요'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와 있다.
이특의 해킹 피해는 이번이 처음 아니다. 그는 지금까지 SNS 해킹 피해로, 수차례 경고성 글을 남긴 바 있다.
지난 1일에도 해킹 피해를 받은 이특은 "#제발해킹하지마요', '#부탁드려요', '#얼마나말씀드려야하나요" 등의 글과 함께 답답함을 드러냈다.
9년 전인 2012년 당시에도 SNS 해킹 피해는 일어났다. 이특은 여전히 같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 팬들은 그런 이특을 향해 위로의 말과 대신 분노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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