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불법땅투기로 인한 수익 어마어마합니다 ㄷㄷㄷ.txt

땅 제대로 개발되면

아파트 2ㅡ3억 오르는건 애들 장난입니다 ㅡㅡ;;

아래는 2004년 판교 불법 땅투기건 잡힌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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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경찰에 따르면 고씨 등 일당 7명은 2001년 12월26일 성남 판교지역이 신도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되자 인근 분당구 동원동 일대 임야 11만여㎡(3만4천여평)를 평당 10만∼25만원에 매입한 뒤 투기자들에게 평당 30만∼1백40만원씩 받고 매각해 [[[ 5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강씨 등 일당 6명은 분당구 율동 일대 임야 17만8천여㎡(5만4천여평)를 평당 10만원에 매입한 뒤 60만원을 받고 투기자들에게 되파는 수법으로 모두 [[[ 1백억원 ]]]] 상당의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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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아래는 LH가 보상한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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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 도시개발사업구역 편입 200억원 '돈벼락' 맞은 B씨

 

B씨는 고양시 덕은동 일대에 8필지를 소유했다가 '200억 대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조2천억원을 들여 덕은동 일대 64만6천730㎡ 부지에 아파트 4천여세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지구에 B씨 땅이 수용됐기 때문이다.

 

B씨는 LH로부터 지난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총 [[[[ 197 ]]]억원에 달하는 토지보상금을 받아 수백억원대의 자산가로 등극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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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LH 직원들이 악을쓰고 땅투기 했는지 아시겠죠?

회사 짤려도 평생먹고 살수 있다는게 농담으로 그런게 아닙니다 ㅡㅡ;;

 

저렇게 땅이 개발될걸 알고 미리 사놓는다면..

100% 확률로, 수익은 10배 100배는 우수운거죠 ㄷㄷㄷ

 

자살여부 관계없이

사돈의 팔촌까지 계좌 다 털어봐야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