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497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손담비가 김씨의 포항 아파트에 방문한 모습. 김씨, 손담비 개인채무 5천만원도 대신 변제...결별 후 자동차·명품 회수

1.독일 초반에 독일은 난민은 못구하고 맥주만 구출해와서 오지게 욕 먹음. 2. 벨기에, 네덜란드, 호주 등 초반에 0명~수십명 수준 구출 3. 프랑스 착한? 탈레반이 검문 통과 시켜주고 직접 공항 데려다 주다가 말이 안통해서 프랑스로 강제 납치? 후 구금 중. 이외에도 데려가 보니 탈레반 활동 했던 놈들 4명 추가. 수송기 이륙시 플레어 쇼 함. 4. 대망의 이웃나라 C2 포함 수송기 3대 보내고 공항까지 알아서 오라고 해서 아무도 못 옴. 심지어 자국민도 구출 못한 상태. (이 새끼들 팩스로 공항 오라고 통보 했는지 심히 의심 됨) 탈레반이 자위대는 떠나고 일본인은 남으라고 인질극 예고 중. 5.우리나라 427명 구출 예정에서 36명이 남거나 제 3국 선택하여 희망자 391명 전원 구출. 이미 한달전..

루카스 전 여자친구 A씨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26일 루카스 전 여자친구 A씨는 트위터를 통해 루카스의 행적을 폭로했다. A씨는 루카스와 첫 번째 연애는 19년 7월부터 약 3개월 동안 했으며, 당시 자신이 월경 기간 중이었는데도 루카스가 끈질기게 성관계를 요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루카스는 "웨이브이 헤드 매니저가 태국 팬미팅 때 큰 실수를 저질러 멤버 전체가 피해를 입은 일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자신이 멤버와 매니저를 포함한 웨이브이팀에서 가장 갑이다"라고 말했다. A씨는 "두 번째 연애는 19년 11월부터 20년 3월까지입니다. 11월부터 스케줄에 여유가 생기더니 다시 연애를 하고 싶다고 했고 중국에 있을 땐 위챗 영통을 주고받고 한국에 있을 땐 주로 호텔에서 만났습니다"라며 두..
외교부와 국방부가 합동으로 펼친 작전에서 우리 정부는 미군측의 협조를 얻어 미군측과 평소에 거래하던 회사의 버스 6대를 동원해 카불시내 모처에 모여있는 현지인들을 싣고 공항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대사관 직원을 정점으로 평소 점검해뒀던 탄탄한 연락망도 큰 역할을 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한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이 한국과 같은 '버스모델'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용 가능한 버스는 미군측과 탈레반측이 서로 공인한 것이어야 하므로 수량이 한정돼 있다"며 "이미 해당 버스가 다 나가서 이용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말하는 건 어렵지만, 우리는 미군측으로부터 그런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주저없이 들어가 시의적..

지난 26일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유천의 비밀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김용호는 팬들만 알고 있다는 박유천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했다. 김용호는 최근 박유천이 팬에게 2대1로 성관계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한 제보자의 녹취록을 풀었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아이디 ‘g1gazomb1ega’ 계정을 공개했다. 해당 계정은 알만한 팬들은 모두 알고 있다는 박유천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이었다. 이어 화면에는 박유천의 얼굴이 나왔다. 이는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박유천이 팬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도 공개됐다. 그는 팬에게 “카톡 아이디좀”, “지금 보내”, “안 그래도 많이 힘드니까”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박..
- 올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큰 폭으로 치솟은 집값 등이 작용 - 올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65만2369건 -> 이 가운데 90.32%인 58만9248건이 전용면적 85㎡ 이하였던 것으로 조사 -> 1~6월 사이 거래된 아파트 10가구 중 9가구 이상은 중소형아파트 - 중소형 아파트 거래 비율도 △2010년 81.58% △2015년 85.95% △2020년 88.23% 등으로 꾸준히 증가세 -> 지난해 1인 가구(664만3354가구)와 2인 가구(586만4525가구)가 전체 2092만6710가구의 절반이 넘은 60.07% - 집값 상승률도 중소형 아파트가 더 높게 나타났다..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이 벗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쿄올림픽 트램펄린 여자 금메달리스트 주쉐잉(朱雪?·23)은 "금메달이 벗겨졌다"라고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내 소셜미디어)에 금메달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세 장의 사진에는 주쉐잉의 도쿄올림픽 금메달이 있다. 첫 사진에서 이 금메달 왼편 상단에 알 수 없는 얼룩이 보인다. 다음 사진에는 그가 얼룩을 닦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행동을 하자 마지막 사진에서 눈에 띄게 커진 얼룩 크기를 확인할 수 있다. 주쉐잉은 "내가 일부러 한 것이 아니다"라며 "처음에 금메달에서 작은 얼룩을 발견하고 손으로 문질렀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질렀지만 얼룩은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1만5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