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고려대 건물 지붕에 올라간 발칙한 중국인 여성 패기가 대단하네요 25일 오후 2시 15분쯤부터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의 4층짜리 문과대 건물 지붕에 수습불가 중국인 20대 여성 A씨가 올라가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현재까지 약 1시간 30분 넘게 "고려대에 재학 중인 남학생 B씨와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먼개소리야 A씨는 고려대생이 아니고 중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B씨가 중국에 한국어 교육 봉사활동을 하러 갔을 때 만난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정확한 요구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주옥같은 B씨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지붕 위에 있는 A씨에게 안전하게 내려오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발칙한 A씨는 이틀 전 한국에 입국했고, 고..
정청래 아들 근데.. 죄질이 너무 않좋기는 하네요.. 중1였을때 가슴을 만지다니... 그것도 강제로.... 당사자는 얼마나 두려웠을지.. 하................ 정청래 이미 일년전쯤 부터 알고 있었다면.. 신경쩜 쓰지. 나같음 피해자 생각해서 다른데 강제 전학 시킨다... 상대방 집안 입장에서는 국회의원 아들이라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부담 스러웠을건데..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국회의원의 중학생 아들이 또래 여학생을 성추행, 성희롱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찰은 가해 사실 일부만 학교에 통보했다. 학교 측은 이를 바탕으로 ‘특별교육 5일’ 징계를 내렸고, 가해자와 피해자는 계속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21일 경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 군(15)은 올..
발칙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다급한 남 씨는 군복무 시절 후임병 폭행 혐의로 이미 한차례 물의를 빚었던 바 있어 쥐랄발광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따르면 남 지사의 첫째 아들 남(26)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급한 남씨는 지난 15일 중국에서 구입한 필로폰 4g을 속옷 안에 숨겨서 반입한 후 다음날인 16일 오후 3시쯤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즉석만남 채팅 앱으로 격렬한 한 여성 이용자에게 투약을 권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칙한 남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군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하는 죄를 지었던 제 큰 아들이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