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콜롬비아에게 0:4로 패한 중국 네티즌 반응 乡村梁朝伟 한국은 남미, 유럽의 강팀들과 싸워서 1승 1무 했잖아! 우리를 봐 달러축구와 높은 수준의 훈련이 지금의 중국팀한테는 아무 소용도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증명하는구나 ㄴ平头哥V 콜롬비아가 이렇게 강한데, (한국이)아시아 넘버원이네. 콜롬비아한테 두골 먹혀도 이긴거로 쳐야함 巴塞罗那首席新闻官 중국 국대 돼지새 ㅡ들 싹다 잡아다가 능지처참해야함. ㄴ 躺赢局局长陈海 그렇게 심하게 말할 필요는 없잖아. 능치처참하는건 나도 동의하는데, rbyyc 부자집 아들과 계집질하는 재벌2세들만이 축구할 자격이 있지. 필사적? 연습? 승리? 발닦고 쳐자라 网易上海市手机网友 이렇게 큰 나라와 이렇게 큰 인구수로도 공 찰줄아는 11명을 못찾냐?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ㄴ 网易..
지난해 5월 말 갑자기 사라진 신혼부부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30대 여성이 노르웨이에서 검거됐다. 이 여성은 실종된 부부 중 남편의 첫사랑으로 알려졌다. 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가 지난 8월 노르웨이에서 검거돼 국내 신병 인도를 위한 재판이 현지 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가 귀국하는 대로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신혼부부의 행방과 A씨의 범죄 혐의를 밝혀낼 방침이다. 경찰은 A씨가 수차례 이어진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지난 2월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5월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3심까지 진행되는 재판을 마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재판 종료 후 A씨가 국내로 소환되면 관련 수사를 본격적으로..
발칙한 가구업체 한샘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0월 한 네티즌은 익명 게시판에 “강간 제발 도와주세요... 입사 3개월 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 카메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 A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회사에 입사해 크리스마스이브 날 회사 동기에게 화장실 몰래카메라를 당했고 가해자는 현재 징역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던 설레발 가해자와의 문제 해결 당시 자신에게 도움을 준 교육 담당자 B씨에게도 강간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회식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B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계장님과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니 잠깐 보자고 했다. 몰래카메라 사건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인사도 할 겸 만나서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