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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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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청년계층 지원자격 1. 무주택자 2. 만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행복주택 사회초년생 지원자격 1. 무주택자 2.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총 5년 이내이며,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여야 함 3. 퇴직한 후 1년 이내인자 4. 혼인중이 아닌자 소득기준 -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00%이하 (대략 300~350) 자산기준 - 총자산이 2억3천 이하이며 자동차는 2,468만원 이하(보험가액 기준) ---괜찮지 않나요?
최근 입시 카페 ‘수만휘’에 올라온 한 수험생의 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30일 ‘수만휘’의 한 회원 A씨는 “수능 치르러 가는 무증상 확진자분들 탓할 마음 없습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글에서 A씨는 “수능 치르러 가는 분들 중 확진자, 감염 의심자분들이 계시다면 ’12월 말’까지 부디 보건소에 검사받으러 가지 말아 달라”라고 호소했다. A씨는 “수능 치러가는 무증상 확진자분들 탓할 마음 없다. 그런데 확진자 있는 시험장, 적어도 그 반 애들은 자가격리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능 치러 가신 분들 중 확진자, 감염의심자분들이 계신다면 12월 말까지는 부디 보건소에 검사받으러 가지 말아 달라.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A씨가 이러한 글을 남긴 이유는 대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면접과..
신문에 따르면 셀린 응챈(31)은 임신 10주째인 지난 3월 코로나19에 걸리는 바람에 2주 반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지난 7일 둘째 아이인 올드린을 낳았다. 출산 후 올드린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응챈은 "소아과 의사가 나의 코로나19 항체는 사라졌는데 올드린은 항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신기한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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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ABC 방송은 27일 밤 3m 높이의 이 금속 기둥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금속 기둥이 사라진 것은 기둥을 보기 위해 몰려왔던 이들에 의해 발견됐다. 유타주 당국이 금속기둥을 보려다 조난할 수 있다며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음에도 수많은 이들이 금속 기둥이 있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소란이 벌어진 뒤였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폭스뉴스에 "누군가 트럭 뒤에 금속기둥으로 보이는 물건을 싣고 달려가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유타주 당국은 금속기둥이 누군가에 의해 사라졌다고 공식 확인했다. 당국은 자신들이 금속 기둥을 치운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이를 부인하는 성명까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