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리빙 (972)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자폐아의 뇌 조직에서 고농도의 알루미늄이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백신 제조업체들은 환자의 면역 반응을 강화시키기 위해 알루미늄 보조제를 사용하고 있다. 영국 킬 대학(Keele University)의 크리스토퍼 엑슬리(Christopher Exley) 박사 연구팀은 “유년기에 알루미늄이 함유된 백신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한 것과 자폐증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연구 내용은 ‘안전한 백신’을 추구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세계수은프로젝트(World Mercury Project)’ 홈페이지에 11월 28일(현지시각) 소개됐다. 크리스토퍼 엑슬리 박사는 1984년부터 33년간 알루미늄 독성을 연구해온 생태 독성학 전문가다. 그는 영국 스털링 대학교(University of St..
고려대 건물 지붕에 올라간 발칙한 중국인 여성 패기가 대단하네요 25일 오후 2시 15분쯤부터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의 4층짜리 문과대 건물 지붕에 수습불가 중국인 20대 여성 A씨가 올라가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현재까지 약 1시간 30분 넘게 "고려대에 재학 중인 남학생 B씨와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먼개소리야 A씨는 고려대생이 아니고 중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B씨가 중국에 한국어 교육 봉사활동을 하러 갔을 때 만난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정확한 요구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주옥같은 B씨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지붕 위에 있는 A씨에게 안전하게 내려오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발칙한 A씨는 이틀 전 한국에 입국했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