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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1. 때려쳐 이xx야!! 나 지금 나랑 싸우자는거냐??? ‘아닙니다...제가 그런게..’ (소리 지른 xx - 아주대병원장) 2. 이국종 교수땜에 지원나온 병원지원금... 딴데 예산쓰고 - 외상센타에 인력난은 계속되었음. 3. 지난해 한달동안 외상센타 - 병실없어서 문닫았는데... 외상센타 돈안된다고 병원에서 병실은 비어 있는데도 제공 안해줘서임 4. 헬기도 지금의 신규 헬기 도입하고 날지 못하게... 아예 위에서 주변에서 계속 막았음... 일하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됨. 5. 이국종 교수는 현재 한국 떠나 해군 훈련 핑계로 나갔는데... 이딴짓으로 이국종 교수 튄다고 괴롭히는 병원-의사 넘들 때문에 한국 떠날 지도 모름. 하~ 진짜 이국종교수 탐탓치 못하게 하는게 의사계와 아주대병원이라던데...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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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들은 요즘 떡볶이의 가격이 비싼 이유에 대해 ‘여성들이 주로 소비하기 때문’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한 여성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스, 채소, 어묵 떡 넣고 볶기만 하면 되는 음식이 너무 비싸다. 떡볶이 2인분에 떡이 400g 정도 들어가는데 떡 1kg에 2400원이다. 음식점들은 오래된 싸구려 재료를 업소용으로 더 싸게 사오는 곳도 많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남자들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이나 돈까스는 10년 동안 가격이 거의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여성 역시 떡볶이가 비싼 것이 ‘핑크 택스’라고 지적했다. 핑크 택스는 남성보다 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나 재화에 더 비싼 금액을 매기는 현상을 뜻한다. 즉 떡볶이의 주 소비층이 남성이 아닌 여성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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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친구들 뭐하나요..? 115.♡.134.83 미국 지질조사국 '이란 핵발전소 인근서 규모 4.5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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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의 연예인들은 후쿠시마는 건강하다면서 광고를 찍었는데, 내부 피폭을 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내부 피폭이란 방사능 오염의 한 종류로 신체 외부가 방사능에 노출되는 외부 피폭과는 달리 공기나 먼지를 들이마시거나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후쿠시마 경제를 살리고자 먹방 진행한 일본… 안전한 후쿠시마산 먹거리를 먹방 결과, 진행자 2명 방사능 피폭 판정. 할아버지의 고향이 후쿠시마를 응원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원자로 근방 30km 내에서 야영하고 직접 고기잡아먹고 풀뜯어먹고 하다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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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하러 온 남성에게 ‘에이즈’ 환자가 쓴 주사를 사용했다는 한 여성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제의 여성은 페미니즘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 “오늘 헌혈하러 온 한남에게 에이즈 주사바늘 사용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여성은 “한남의 피는 필요없다 이기야”라며 “오늘 한명도 재기시키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남’은 한국 남성들을 비하하는 말이고, ‘이기야’는 일베 회원들이 쓰는 단어다. ‘재기하다’는 마포대교에 투신해 사망한 故 성재기를 조롱하며 상대방에게 자살하라고 말할 때 쓰는 용어다. 모두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패륜적인 용어로 알려져있다. 여성의 글은 순식간에 국내의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을 낳았다. 일부 시민들은 직접 대한적십자가 혈액관리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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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그 자체’ 삼성가의 손자가 평범한 김말이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지난 12일 유튜브 ‘팟빵 매불쇼 오피셜’에 출연한 조대진 변호사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외손자가 김말이를 먹은 사연을 공개했다. 조대진 변호사는 이건희 회장의 딸이자 신라호텔 사장 이부진과 이혼소송 중인 임우재의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조 변호사는 “(임우재의) 아드님이 김말이를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고, 매불쇼 MC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조 변호사는 “(이혼하기 전에) 아드님이 김말이를 한 번도 안 먹었다고 한다. 아빠 때문에 처음 먹게 됐다”고 밝혔다. “김말이를 한번도 안 먹어 봤냐”는 질문에 조 변호사는 “김이 김말이에 튀겨 나오니까 신기해하는 반응이었다. 떡볶이 같은 것도 처음 먹어봤다”고 말했다. ..
300만원이라도 부족할 수가 있고 주변사정에 따라서 100만원이라도 넉넉할 수가 있습니다. 최저생계비는 그야말로 최저로 지원되는 것이고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몇이냐에 따라 아이 한 사람당 50만원은 추가로 지급되어야 합니다. 중요한건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우고 눈치 안 보고 사는 것입니다. 4인가족이면 아기가 있다는 말인데 아기가 있다면 애국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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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외도하다 들킨 여교사가 상대 남성을 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허위 고소했다가 오히려 무고죄로 형벌을 받게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여교사 A씨는 동료 교사인 B씨와 불륜관계를 맺다 남편에게 들켰다. A씨는 이 상황을 모면하고자 B씨를 준강간 및 강제추행, 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면서 해당 교육청에 허위 피해를 알리고 변호사까지 선임했다. 하지만 A씨의 고소 내용은 모두 허위로 드러나 결국 무고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서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던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남편이 극단적인 정서 불안 증세를 보이고 극단적인 시도까지 하자 남편을 진정시키고자 허위로 고소했다”며 “나중에 고소를 취하하면 B씨가 처벌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자백했다. 이에 A씨는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남편 몰래 외도하다 들킨 여교사가 상대 남성을 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허위 고소했다. 여교사 A씨는 거짓말이 드러나자 “남편을 진정시키고자 허위로 고소했다”고 주장하며 판결이 무겁다고 항소했다. 그러나 법원은 “피무고자가 받은 정신적인 고통을 가늠하기 어려워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외도한 여성이 남편을 위한다면서 무고한 남성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행동을 가볍게 볼 수 없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 최근 의정부지법 형사4-3부(한정석 부장판사)는 여교사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했다고 17일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교사 A씨는 동료 교사인 B씨와 불륜관계를 맺다 남편에게 들켰다. A씨는 이 상황을 모면하고자 B씨를 준강간 및 강제추행, 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