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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번 대림동 여경보면서 그러더군요. 그 정도면 대처를 잘한거라고. 남자경찰도 훈련이 제대로 되어 투입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현실 여경은 그렇지못한게 대다수 현실은 내근직도 꽉차고 현장직에도 여경이 투입되는데 , 무분별하게 여경 뽑아놓고 투입하니 치안공백이 발생할수 밖에없다구요. 그 여경분 마음고생 심할거라는데 그 정도면 무전도 날리고 잘한거임. 그보다 형편없는게 현실이랍니다. 체포하는거 힘들다네요. 남성 경찰3명은 투입되어야 한명 체포. 안다치게 해야되거든요
1. 연락이 늦는 여자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와 성격적으로 답장에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있음. 진짜 성격적으로 답장이 늦은 사람들은 존재함. 불펜서도 흔히 발생하는 고민임. 이런 트러블 때문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봤지만 별로 달라지지 않았음. 얘기해봐야 소용없음. 차라리 진짜 마음이 없는 경우면 나아질 수 있으나 성격적으로 답장이 늦으면 답이 없음. 2. 여친이 연락이 늦다보니 대화를 하기 어려워짐. 즉 평상시에 서로 알콩달콩 캐미를 못쌓고 진도가 그만큼 느리게 됨. 기본 캐미를 못쌓으니 약속잡아 만나봐야 새로 만나는 사람 느낌임. 처음 만날때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나 그래도 이해하고 진행하려 했음. 3. 상대방에 대한 불신이 쌓이기 시작함. 얘는 진짜 나를 좋아하나? 관계에 대해..
제주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술집 여종업원을 폭행한 30대 중국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황미정 판사)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차 모(34)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중국에서 마약하다걸렸으면 사형인데 사람까지 패고도 징역10월 ㅋㅋ 집행유예
일부 대학교 간호학과에서 공개적인 ‘관장 실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지난해 페이스북 ‘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에는 A 대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관장 실습을 하고 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익명 제보자는 “모 학교에서 관장 실습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조에서 한 명씩 뽑아서 하고, 거부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한다. 제비 뽑기 잘못 걸려서 항문을 남한테 보여주는 상황. 이건 인권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단순히 제비 뽑기로 운이 좋지 않으면 강압적으로 관장 실습 대상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관장 실습을 겪은 한 학생 B 씨와 행동하는 간호사회 소속 최원영 간호사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관장 실습의 실태를 폭로했다. B 씨는 “보통 2학년 때 관장 ..
북한도 저출산인데... 작년에 우리가 32만명 북한도 저출산인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39만명으로 추측한다고
3주는 어디 실금이라도 가야 주는데.. 코뼈 살짝 나가면 3주떠요 근데 사람몸이란게 생각보다 세서 암만 뺨따구 여러번 후려도 붓기만하고 2주나오는 억울한 경우도 다반사
유흥쪽에 조금이나마 식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도방' 이란 말을 들어 봤을꺼야. 뭐 전혀 모르겠다고? 그럼 조금 기다료 차근 차근 이야기 해줄께~ 여튼 들어본 사람들 중에서도 하지만 정작 이 보도방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더라고 나도 노래방에서 일한지 반년이 다 되서야 이 '보도방'의 정확한 명칭을 알게 됬으니까 한번 잘 생각해봐 무슨 말의 약자일런지~ 기왕 말나온김에 보도방이 무슨 일을 하는지 유흥쪽 초짜 횽아들에게 알려줄께 근데 왠지 내가 고수 같이 보이는데 난 노래방에서 일만해서 주어 들은 것만 만치 해본건(뭘해;) 하나도 없어 -_-ㅋ 누누히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여기 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만 풀뿐 경험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 줬으면 해 =_= 이 블로그에 내 ..
"웃고, 즐거워 보였어요. 아주 편해 보였어요" "누워서 TV 본대요 그냥 편하대요" 피해 학생 어머니 "우리 아들 말고도 다른 애들도 똑같이 만들 것" “제가 만약에 (구치소에서) 나오면 ‘제대로 살라’고 했는데 ‘너나 잘살라’고 하면서 웃었어요”라고 말했다. ---------------- 진짜 욕이 안 튀어나올수가 없더라고요 아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재네들이 사람인가요? 하 진짜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아무 일도 못하겠어요 사람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정말로 감정이 폭발한다는 게 어떤건지 정말 오랜만에 느끼게 되네요 와 진짜 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죽은 피해 학생과 그 어머니는 도대체 왜 저딴 놈들을 만나서 이런 일들을 당해야하나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어떤 사람은 신상이라..
출산이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같이 애를 낳으면 부모가 희생?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입니다. 예전에도 이런글 썼는데 어떤분이 이런 답변을 달더군요 그런마인드는 후진국에서나 하는 마인드다 그래서 후진국이 애를 많이 낳는겁니다. 출산을 투자라고 생각하거든요
공무원들은 상대적으로 타직군에 비해 결혼한 사람들 비율이 높습니다. 즉 안정된 신분이고 정년까지 돈나올 구석이 보장된거라 결혼한 사람들 비율이 높죠 결국 관건은 돈인데 돈의액수보다는 얼마나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입이 보장되느냐가 핵심이죠. 그래서 어찌보면 결혼하고 싶어서 공무원 도전한다던 아는사람 말이 맞더라구요. 어찌보면 그만큼 타직군들이 헬이라는건 분명히 무언가가 크게 잘못된거죠... Imf 이후로 이렇게 된게 큰데 그 이후로 더더욱 크리티컬 데미지 맞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