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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동원 동미참 기본훈련 모두 4시간으로 축소 시행 - 필수훈련만 시행 (사격 + 안보교육, 전투기술중 선택예정. 화생방 제외) - 오전, 오후 선택가능 - 대구 경북 면제 - 광주 면제(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 9월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되는 지역은 추가로 면제 - 올해 온라인교육 수강시 내년 예비군 2시간 차감 - 입소 전 고열 등 증상발현시 예비군 연기(면제가 아님)
일단 대가리박기. 그냥 다짜고짜시키니까 다들 괜찮은 줄 알고, 특수부대니까 넘어가는 느낌? 금지행위고 가혹행위입니다. 실제로 그거하다가 하반신마비된 사람도 있을만큼 위험한 행위기도 합니다. 깍지끼고 엎드려뻗쳐도 마찬가지. 가혹행위에 불과합니다. 영미의 특수부대에서 그런거 한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고 없는걸로 압니다. 그냥 훈련 내용자체가 빡센거고 힘들면 알아서 나가라는 거. 둘째는 구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유명해진 에이전트H가 다른 방송에서 하는 말을 보면 자신들은 매일 맞았지만 지금은 덜하다고 하죠. 군기를 잡고 강하게 하려면 때려야한다는 식입니다. 특수부대니까 괜찮다? 예전에는 군대니까 그런거다, 전쟁나면 더 가혹한 환경이라며 군대전체가 가혹행위와 구타를 당연시 했습니다. 솔직히 가짜사나이 우려..
호국영웅 147위 봉환 수송기 F15 호위비행 조종사 크라쓰 ㅎㄷㄷ
한국전 참전 전투기 조종사의 손자가 F15 조종사로 호위비행 ㄷㄷㄷ 뭔가 좀 멋지네요 ㄷㄷㄷㄷㄷㄷㄷ
- ICBM, 핵실험 이건 미국을 자극하니 제외얘요. 원래도 미국 보라고 하는 수단이지 한국을 향한 수단도 아니고요. - 국지전, 국지도발 이미 떠들썩하게 소리치며, 한국군 경계태세를 최상위로 끌어올린 상태에서 국지전을 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자살행위입니다. 뭔가 했다간 쥐어터지고 인민군은 개망신만 당합니다. 참고로 53년 이후 지금까지 북한의 국지도발은 전부 다 기습이었습니다. 물론 군사초소 다시 기어들어가는것도 군사행동이긴 합니다. 다만 이건 북한땅에서 벌어지는 것이기에 우리가 어쩔수는 없는거고요. 그냥 같이 반대편의 초소 들어가는 정도 뿐이죠. 굳이 북한군이 남쪽을 향해 뭔가 한다면요. 예고된대로 대남 삐라 날리기 정도 할겁니다.
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최모 상병은 평소 동료 병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군의 한 소식통은 "최모 상병은 평소 말투가 좋지 않아 주변과 잘 못 어울리고 동료 병사들에게 미움을 받고는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최모 상병이 미국에서 온 탓에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 탓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문화에 익숙하다보니 동료 병사들과의 사이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모 상병은 공군에 입대하기 전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모 명문대학에 재학했다.
공군 황제복무 병사 사건은 공군총장 경질까지 가겠네요.
모두 사실이라면 심각한 기강해이입니다. 공군총장이 책임져야 할 듯 합니다. + 만일 여단장이 관련되었다면, 단독행동으로 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총장은 여단장을 여러 경로로 감독하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