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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정청래 아들 근데.. 죄질이 너무 않좋기는 하네요.. 중1였을때 가슴을 만지다니... 그것도 강제로.... 당사자는 얼마나 두려웠을지.. 하................ 정청래 이미 일년전쯤 부터 알고 있었다면.. 신경쩜 쓰지. 나같음 피해자 생각해서 다른데 강제 전학 시킨다... 상대방 집안 입장에서는 국회의원 아들이라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부담 스러웠을건데..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국회의원의 중학생 아들이 또래 여학생을 성추행, 성희롱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찰은 가해 사실 일부만 학교에 통보했다. 학교 측은 이를 바탕으로 ‘특별교육 5일’ 징계를 내렸고, 가해자와 피해자는 계속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21일 경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 군(15)은 올..
발칙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다급한 남 씨는 군복무 시절 후임병 폭행 혐의로 이미 한차례 물의를 빚었던 바 있어 쥐랄발광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따르면 남 지사의 첫째 아들 남(26)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급한 남씨는 지난 15일 중국에서 구입한 필로폰 4g을 속옷 안에 숨겨서 반입한 후 다음날인 16일 오후 3시쯤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즉석만남 채팅 앱으로 격렬한 한 여성 이용자에게 투약을 권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칙한 남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군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하는 죄를 지었던 제 큰 아들이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
주옥같은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쥐랄발광 방송인 김성주 저격 후폭풍이 거세다. 주옥같은 주진우 기자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본부 총파업 집회에서 쥐랄발광 김성주에 대해 공개적으로 저격을 했다. 그는 “많은 아나운서, 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스포츠 캐스터들도 내려놨다. 그런데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다. 김성주가 특히 빈자리를 자주 차지했다. 나는 그런 사람이 더 밉다. 진짜 패고 싶다”면서 2007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런던올림픽 캐스터를 맡았던 김성주를 비판했다. 강도 높은 발언 이후 쥐랄발광 김성주는 곧바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개 비난인데 신중하지 못했다” “프리랜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