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남편 성격? 기복 없어"…결혼 자랑했던 서인영, 당황
서인영은 지난해 12월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저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 그는 가족들,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사업가인 비연예인 남성과 가족들을 위한 배려였다. 하객으로는 쥬얼리 멤버들이 빠질 수 없었다. 이지현은 SNS를 통해 “신랑님 신부의 사랑이 벌써 두텁고 끈끈해 보여 너무 잘 살 것 같은 부부”라고 공개 응원했다. 리더인 박정아는 친동생을 시집 보내는 것처럼 눈물까지 흘렸다. 이지현은 ““정아 언니는 웃다가 울다가ㅋㅋㅋ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한껏..
컬쳐
2023. 9. 20. 01:06
세상이 바뀌고 사회가 바뀌는데 대한민국 군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네요
결국은 국방부는 사단장 빼버렸는데 해병대 내부에선 결국 불만이 폭빌할듯하네요. 돌아가는거보면 임팔작전이 생각나는데 지휘관은 부하 탓을 하고 대본영과 같은 국방부는 인맥으로 욕먹든 말든 빼내고 유사 일본제국군대 보는듯 합니다. 조만간 무더기로 직업군인 못해먹겠다. 전역자들만 늘어날듯 하네요. 윗분들이 책임을 안지니 어쩌겠습니까 절이 답없으면 중이 떠나야죠. 인생 국가가 책임지는것도 아닌데요.
밀리터리
2023. 8. 22.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