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유아인이 SNS 페미니스트들과의 폭풍 같은 설전을 이어갔다. 과격한 단어의 사용도 마다하지 않았다. 유아인은 27일 자신의 SNS에 "저의 애호박에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신 분들께는 기꺼이 사과하겠습니다. 저의 '꼴페미' 발언이 정신을 상실하고 온라인 생태계와 인권 운동의 정신을 교란하는 폭도들이 아닌 진정한 '여성'들에게 향했다는 억지를 사실로 입증한다면"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 네티즌이 "개인적으로 제가 여성임을 입증하고 피해사실을 구구절절 설명하면 되냐"고 묻자 유아인은 "정확합니다. 전쟁의 지속을 원하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시정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본인의 성별을 입증하는 것이 과중한 숙제입니까?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시려면 익명의 계정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먼저 입증하세요..
‘워마드’에 ‘호주 쇼린이를 XX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쇼린이’는 쇼타로 콤플렉스와 어린이를 합성한 은어이고, 쇼타로 콤플렉스는 어린 남성에게 애정을 느끼는 것으로 쇼타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글쓴이는 자신을 호주 복합 휴양 시설에 근무 중인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서양 쇼린이 한 번 X먹으려고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시도해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롤리타 신드롬’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존중받는 취향이다”라며 “일하고 있는 시설에 수영장과 펜션 등이 있다. 여기에서 가족들이랑 놀러 왔던 한 어린이가 자주 눈에 띄길래 대상으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먼개소리야 이어 “수면제를 한남(한국남자) 면상처럼 빻아서 가루로 만든 뒤 오렌지 주스에 넣었다”며 “수영장에서 혼자 놀고 있..
워마드녀 호주국자 진짜 웃긴 점이 유튜브 생방송 키고 자기는 범인 아니라고 한남들의 주작이라고 고소할테니 pdf 떠놓은 애들은 자기 메일로 보내달라고 방송 하다가 경찰 찾아오고 체포... 체포 생방송 꿀잼... 워마드에 남자 아이의 성폭행 관련 게시글과 사진을 올렸던 워마드의 회원이 현지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19일 호주에서 거주중이라고 밝힌 워마드의 한 회원이 호주에서 남자 아이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뒤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 한것으로 여겨지는 게시물과 관련 사진을 등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런 도를 넘은 행동에 몇몇 누리꾼들이 호주 대사관과 호주 현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결국 글을 등록한 여성은 경찰에 체포됐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노던 테리토리 공동 아동 방지 착취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