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ㅋㅋㅋ

토트넘 수트 사진 공개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연말 재무 결과를 인용하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남은 리그 기간에도 팬들이 경기장에 출입을 하지 못할 경우 1억 5천만 파운드(약 2,230억 원)의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겪게 될 것이라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구단은 100년이 넘은 화이트 하트 레인을 뒤로하고 62,06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기장인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을 신축해 개장했다. 이를 위해 12억 파운드(약 1조 7,840억 원)를 사용했고 이후 계속해서 부채를 갚아나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리그가 재개됐고 입장권, 방송중계권이 줄게 됨에 따라 재정에 직격타를 맞게 됐다.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020년 6월 30일까지의 재무 ..

ESPN 해설진이 본 KBO심판 한국시리즈 중계 중

안개 때문에 0-5로 질꺼 0-2로 진거 같은데?? 하여간 이것들 핑계는 끝이 없어 차라리 전설의 1군이 아니였다 하지

1대 0 상황이 유지 되었으면 적당히 교체 했을텐데 졸지에 1대3으로 밀리는 상황이면 저기서 손흥민 뺐다가 억제기 제거된 멕시코 파상공세에 추가 실점 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더구나 멕시코가 17일에 일본이랑도 하는데, 비교는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런 상황에서 편하게 대량 교체 할 감독은 없죠. 그렇게 해서 추가실점 하면 욕이란 욕은 다 먹는데... 선수들 체력이 걱정입니다만 상황 자체는 3실점한 선수들이 만든거라 감독 욕 못 하겠어요.

손흥민 계약기간 1년뒤에 케인도 계약기간 끝나는데 지금 손흥민 재계약하면 내년 여름에 케인이 재계약 협상에 앉겠죠... 너무 뻔하게 수가 보이는것 같아요 케인이랑 재계약 협상할때 적당 25만 정도부터 부를려고 손흥민을 20만 파운드에 묶어두는 지렛대로 활용하는거겠죠... 은돔벨레도 케인 주급 맞춰서 데리고 왔던 판에 좀 아쉽네요. 손흥민 주급은 기본주급 25만 부터 시작하고 나머지 보너스 조항을 넣어야 적당해보이는데 말이죠 케인 입장에서도 내년 여름즘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을거 생각하면 손흥민이 주급 많이 받길 원할것 같습니다.

ㄷㄷㄷ

손흥민 에이전트에 대한 무리뉴 답변

지난 시즌 코로나 기간 중 부상으로 은퇴까지 고려했던 즐라탄.리그 재개 후 더 강해져 돌아왔다.즐라탄이 반 시즌 동안 기록한 스탯은 무려 20경기 11골 5도움. "마스코트나 되려고 AC밀란에 온 게 아니다"라는 즐라탄의 공언.이 말은 허언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증명했다.한때 은퇴까지 고려했던 즐라탄.시즌 종료 후 AC밀란과 1년 재계약을 맺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올 시즌 도중 즐라탄에게 다시 한 번 닥쳐온 시련.코로나 양성 반응 소식이 들려왔다.그러나 즐라탄은 여전히 즐라탄이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코로나 음성이었는데 오늘 양성이 떴네.""그래도 아직 증상은 없어.""코로나 이 자식, 나한테 대들다니 용기가 가상하군.""너, 잘못 생각했어." 알고보니 코로나가 즐라탄에 거렸던 거다.회복 후 다시 그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