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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빚투하신 분이 19년 2월에 임용된 소방사 이시던데.. 공무원 합격도 하셨고 안정적으로 사실 분이 굳이...? 200만원이 아깝거나 단순히 흠집내기를 위해 이번 일을 키우지는 않았을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그쪽 지방본부와 소방서는 시끌시끌하겠습니다.
1. 평범한 금융인 2. 평범한 it업계인 3. 평범한 재미교포 4. 평범한 부동산업 5. 평범한 의료업계인 6. (부모가 오너일가인) 평범한 직장인 여섯중에 하나면됩니다 간-단
나훈아 콘서트 관람객은 주로 60대 이상이지만 본인들이 티켓팅 하는경우가 없고 보통 자녀들이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효도 선물로 해주죠 처음 하는 분들은 뭐 널널하겠지 생각하지만 금새 검색해보고 정말 빡세다는 거 알면 긴장합니다. 작년에도 시작 30분만에 매진됐는데 서버가 불안정해서 화면도 안넘어가고 화면은 그대로이고 결제도 안되고 그러다가 30분 지나서 매진되서 구매못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그래서 암표값이 상당히 비쌌습니다. 효도 선물로 해주려고 시작전에 접속해서 대기 탔는데도 금방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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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고 음악이고 바쁠정도로 하고있군요 티비서는 요즘은 잘안보이는줄 알았는데 블락비 박경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드러났다. 박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저의 학창시절에 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시에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쁘게 살고있었지만 저에게 상처 받으신 분들껜 절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것, 그 상처들은 절대 정당화 될수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게 상처입고 피해를 받으신 분들은 저에게 직접 혹은 저희 회사를 통해서라도 연락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직접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