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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박경이 블락비로 뜬게 7~8년 됐는데 별다른 구설수 없다 저정도 사건이 이제서야 터졌다는건 큰문제 없이 활동 오래했다고 과거 검증 끝난게 아니라는거죠 박경 포함해서 최근 학폭투 터진 연예인들은 젊은편이라 비교적 오래되지 않아서 피해자들이 뒤늦게 폭로라도 한거지 그 이전에 방송에서 패싸움한거 무용담처럼 풀던 시절에 뜬 연예인들은 그런 과거 있어도 앞으로 영원히 묻힌거라고 봐야죠
미국 한 라디오 DJ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을 언급을 해 화제입니다.방탄소년단을 부정적으로 언급한 대가로 3,000달러 (약 352만원)를 제안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라디오 DJ 니콜라스 니들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한가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그래. 한 가지 말하자면 내가 (방탄소년단에 대해) 부정적인 것을 트위터에서 언급을 하면 3,000달러를 준다는 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내가 했냐고? 아니다. 나는 그들의 음반, 그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내가 진짜 느끼지 않는 의견을 보여주는 의견을 언급하며 돈을 받고 있지 않다”고 강조 했습니다. 일부는 니콜라스 니들을 향해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이용해서 트위터 폴로우 수를 늘리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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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공개 됐다. 9월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첫등장 했다. 전진 류이서 부부 첫등장과 함께 신혼집이 공개됐다. 화이트톤 안방에 우드톤 파우더룸, 깔끔한 드레스룸, 넓은 거실, 우드톤 주방, 전진의 취미방이 차례로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전진 류이서 부부 신혼집의 또 다른 특징은 저층 초록나무 뷰. 전진은 “원래 높은 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아내가 높은 곳에서 일했기 때문에 낮은 층을 좋아해서 저와 의견이 맞아서 너무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다”며 승무원으로 15년 동안 일했던 아내도 저층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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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 테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안혜경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거울 샷.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만큼 짧은 바지와 치마를 입어 맨 다리를 드러낸 그는 길고 가는 다리를 자랑했고, 충분히 날씬한 몸매에도 꾸준히 다이어트 중임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안혜경의 동안 비결이 다이어트에도 있는 것 같다며 꾸준한 관리에 박수를 보냈다.
얼짱 프로 골퍼로 유명한 A씨가 SBS 전 아나운서가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25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전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전직 프로골퍼 A씨에게 "원고 측인 SBS 전 아나운서 B씨에게 위자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여자 프로골퍼 출신이다. 프로 선수 은퇴 이후에는 티칭 프로로 활동해왔다. 특히 A씨는 불륜 논란 이후에도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SBS 아나운서 출신 B씨는 프로골퍼 출신 A씨로인해 부부 관계가 파탄 났다며 5천만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전직 아나운서 B씨는 영화사 대표인 남편 C씨와 골프선수 A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인한 뒤 불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