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1. 식당 배달과 점심장사는 그럭저럭 유지하나 저녁장사 초토화 평균 대비 50% 정도 빠진 상태 2. 술집 그야말로 초토화 회식 , 신학기 특수 , 모임 다 없어져서 오픈 자체를 안하시는 분들 많음 오픈을 안하시니 전년대비 비교자체가 의미없음 3. 편의점 낮에는 평년대비 유지하시나 밤에는 아예 문 닫으시는 분들 많음 컵라면 이나 집에서 혼술 하시느라 주류 종류는 유지하나 그외는 많이 떨어지심 4. 의류 신발 여기는 아비규환 대부분 상권이 오프라인인데다가 본사에서 매출자체가 지지부진하니 온라인도 본사에서 자제시키고 공홈에다가 몰빵하는 수준 게다가 신학기에 정장 구두 가방 의류를 팔아야하는데 그게 박살나버려서.. 게다가 문도 맘대로 못 닫아서 급여문제도 꽤 심각하다고 하네요 5. 카페 개인카페는 코로나 초창..

전체 노선 70%가 일본 노선 ㄷㄷ 인천발 11편중 9편이 일본 ㄷㄷ 일본 몰빵이 위험한 이유.티웨이

마스크 제조 업체 ‘웰킵스’의 한 알바생이 몰상식한 행동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웰킵스 아르바이트생 A 씨(20)는 4일 포장되지 않은 마스크들을 맨손으로 만지고 볼을 비비는 등의 행위를 하는 모습을 SNS에 게재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의 청결 상태도 매우 중요한 지금, A 씨의 만행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살 수밖에 없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웰킵스는 결국 마스크 1만장 이상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웰킵스 박종한 대표는 5일 중앙일보에 “아르바이트생 A씨가 작업한 포장 라인 전체 마스크는 일단 출고 보류를 했다”며 “A 씨가 작업한 시간 전후로 그 라인에서 생산된 마스크는 전량 폐기할 계획인데 규모는 최소 1만장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 씨가 마스크가 귀한 시기에 눈앞에 마스크 수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의 아내가 되팔 목적으로 손세정제를 사재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4일 한 제보자는 "이형택의 아내 이 모 씨가 자신의 SNS에 손 소독제를 대량 구매한 사진을 올린 뒤 판매했다."면서 "가격을 문의해보니 미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에 20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손소독제 3개 한 묶음을 판매하고 있었다. 국제 배송비를 감안하더라도 폭리에 가깝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이 씨는 자신의 SNS에서 "도매로 구한 손소독제"라며 손소독제 판매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손 소독제 사재기와 되팔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댓글을 차단했다가, 현재는 SNS 계정을 비활성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미국..

이곳이 어떤곳인가 하면...평일에도 그렇고 주말엔 발디딜틈도 없는곳임.. 까딱함 사람에 치여서 내가 원하지도 않는 장소로 이동될때도 있음요 대구 동성로 중앙로 일대 상권 현황

의혹이 불거지자 삼성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부회장의) 불법 투약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삼성 측은 "해당 보도는 다툼이 있는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앞으로 검찰 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은 있지만 합법적인 치료인 점을 강조했다. 삼성 측은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병원을 간 것도 사실이고 의사 소견에 따라 치료받고 투약했다는데 가긴 간거네요? 개인사정이라는 게 뭘까요? 서로에 대한 의심과 추측은 뭐고... 이런 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번째 확진자가 GS 홈쇼핑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밝혀졌다. GS홈쇼핑은 어제(5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본사 직원 한 명이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번째 확진자 A 씨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함께 식사를 한 후 2차 감염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지난달 30일까지 본사에 출근하다 가족이 검사를 받기 시작한 31일 이후부터는 재택근무를 하며 자가 격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GS홈쇼핑은 오늘 새벽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면서 긴급히 논의해 같은 팀에 있던 사람들은 14일 동안 재택 근무하도록 하고, 오늘 오후부터 직장 폐쇄를 하고 토요일 새벽 6시까지 방역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방송은..

우환 폐렴 덕분에.. 타이밍 조용히... 이건희 죽고 이후 이혼한다고 질질 늘린다 그런소리도 많았는데... 1조원 요구 했다는데.. 141억이면... 흠....

갓뚜기는 비정규직이 없다 오뚜기 미담 거짓으로 밝혀져

간사이 전용기터미널에서 자신은 악기케이스에 숨어서 인질구출전문 그린베레요원한테 옮겨졌는데 웃긴건 공항에서 짐검사를안해서 안걸리고 도망갔네요 ㅋㅋ 일본이 일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