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kcc 정몽익, 최은정 부부 여기도 남편이 16살 어린 여자(아마추어 모델 출신)랑 혼외자 낳고 부인한테 이혼소송냈다가 기각된 케이스네요 참고로 kcc는 범현대가, 정주영 조카 최은정은 롯데 신격호 조카네요. 한진해운 최은영 동생이고.. 암튼 여기는 최태원네보다 좀 더 심각한게 내연녀와 낳은 혼외자가 2명입니다. 심지어 할아버지가 혼외자(아들)에게 주식도 증여했고 본처와 이혼소송 중이던 2015년에 내연녀와 결혼식도 올렸네요. (중혼논란도 있었나봅니다) 이 결혼식에 정몽익 사장의 부모님과 형제들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혼소송은 2013~2016년간 진행됐는데 대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유책배우자가 제기한 이혼소송이라 기각된거 같습니다. 남편은 이혼이야기를 나누던 중 만난 여성과 아이를 낳았고 이미 본처와의..

일본 대체 러시아 업체 12나인 고순도 불화수소 공급. 공장 야쿠츠크 LLC Chemical plants Fluorols 회사에서 일본 불화수소보다 고품질인, 99.999999999% 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과 비교적 가까운 야쿠츠크에도 공장이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수점 아래로 6자리도 아니고 9자리 ????????????? 포나인 순도군요 이번 기회에 러시아산으로 적극 검토해 봐야죠 러시아 기초과학의 힘은 ㄷㄷㄷ... 일본 정부가 한국에 수출하는 것을 막은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를 러시아가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해 왔다. 강제징용 보상판결, 경제보복 등 한일 양국이 '불화'를 겪는 가운데 러시아가 불화수소 공급의 '대체제'를 자임한 것이다. 정부는 러시아산 불화수소..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관련 산업의 기술 투명성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관련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보툴리눔 톡신 관련 기술 탈취 제보 캠페인 ‘클린 보툴리눔’을 ‘스마트휘슬’과 함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술 탈취 제보 캠페인 ‘클린 보툴리눔’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의 원천이 되는 균주 및 관련 제조기술이 불법적으로 탈취,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여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바이오 산업을 만들기 위한 공익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자의 신원은 스마트휘슬의 공익 제보 시스템을 통해 100% 보호되며 신고에 첨부된 증거나 내용의 중요도를 검증하여 최대 30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제보자가 신원을 밝히고 바이오 산업과 관련된 연구 지원을 요청하면 내부 검토를 거쳐 추가 장려금을 지원할 방침이..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의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다. 의도치 않았더라도 이로 인해 불편을 느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혜리는 해당 방송에서 노래 가사 맞히기 게임을 하던 중 정답판에 ‘아미레또’라고 적었다. 방송 후 아미레또는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신동엽은 “내가 물어보니까 혜리 동생의 쇼핑몰이라더라”라고 대신 말했다. 이후 혜리는 자신이 아미레또에 투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과한 홍보에 불편함을 느꼈다...

통신장비 ​ 하반기엔? 이제 막 시작. 올해 설치될 기지국 수 10만 개, 내년 10만 개, 내후년 10만 개. 4G 당시 설치한 것이 83만 개. 따라서 30만 개로는 부족함. 그에 더해 5G는 4G 대비 직진성이 강해 장치가 2~3배 더 필요함. 올해 실적이 엄청나게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내후년까지 좋을 것. 그럼 내후년이 끝? 아직 시작도 안 한 해외가 있음. ​ 중국은 올해 8만 개 설치, 2020년 36만 국, 2021년 70만 국 설치... 7년 동안 2천 억 달러 투자. 누가 GET? 절반은 화웨이가 할 것. 화웨이향 납품 기업들에 포커스. 내년부터 화웨이와 거래 관계 있는 회사들 실적 대단히 좋을 것. ​ 미국도 계속 설치할 것. 28Ghz 이상의 초고주파 대역 올해 12월 경매. 알려진 ..

KFC가 닭 껍질 튀김을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글을 작성했던 A 씨는 치킨 브랜드 KFC의 유명 팬이었다. 그는 VVIP 등급까지 받을 정도로 KFC 치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평소처럼 치킨을 먹고 있던 A 씨가 우연히 ‘닭 껍질 튀김’을 판매한다는 뉴스광고를 목격했다. 그러나 닭껍질 튀김을 오로지 인도네시아에서만 판매하는 걸 알게 됐다. 이에 A 씨는 닭 껍질을 먹어보고 싶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A 씨는 인도네시아 현지 치안이 불안했기에 방문을 포기하고 말았다. 결국 A 씨는 “입속에 들어가면 아삭하면서 코로 올라가는 고소함을 느끼고 싶다”며 “사람 한 명 살려주는 셈 치고 KFC 문의 게시판에 닭 껍질 튀김 한국에 시판 ..

과거 소버린에게 탈탈 털린 이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서 최씨 일족들이 최태원에게 몰아주는 형식으로 지배했습니다. 지주회사 SK의 30%를 최태원과 최기원이 가지고 있었음. 올해 뜬금없이 최태원이 최씨 일족들에게 5%의 지분을 수증하여 지분율이 23%에서 18%로 쪼개짐. 대신 다른 최씨 일족에게 분배됬습니다. 썰로는 이혼 소송에서 질것 같으니 대비용이라는 말이.....;;; 지배구조는 그룹 규모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향후 승계하기가 쉽지 않음. 최태원이 다른 최씨 일족에게 도움받은 것이 많아 이들도 챙겨줘야 함. 다음 회장으로 선대가 그랬듯이 동생인 최재원 부회장이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 가능한 기술자들이 UAE 로 가 있는 바람에.. 국내 전문 기술자가 부족하다네요.. 이 무슨 병신같은 수출이래요? 이명박이 싸지른 거대한 똥. 원전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원전 기술자가 아니라는것도 좀 충격이었어요. 근데, 그것도 이해가 가는게, 기술자는 대부분이 원전마피아랑 한통속이니,,,

미국이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 금지에 대비해 희토류 분리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화학회사와 호주의 광산회사가 합작해 희토류 분리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 이 공장이 건설되면 미국에 유일한 희토류 분리공장이 될 전망이다. 미국의 화학업체인 블루라인과 호주의 광산업체인 라이너스는 최근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 희토류 분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희토류 생산을 독점하고 있는 중국이 대미 희토류 수출 금지를 단행할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미국이 화웨이에 제재를 가하자 중국은 희토류 수출 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20일 중국의 한 희토류 업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언론은 시 주석..

한진 총수.. 가족끼리 합의 못해...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어찌 조용하게 처리된대 했다 ㅋㅋㅋㅋ 저집 싸우는건 중계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UFC보다 잼날거 같은데 ㄸㄸㄷ 어쩐지. ㅎㅎㅎ 그리 사이 좋을리가 없는 남매들인데.ㅋㅋㅋㅋ 아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