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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무슨 아프간대통령이 자기돈을 차4대에 싣고 도주했느니 해서 런승만이 나타났다 이러고있는데.. 이사람은 런승만에 비하면 아주아주 착하고 애교수준입니다.. 런승만정도 호칭을 받으려면.. 우선 지는 뒈질까봐 일찌감치 국민 몰래 수도를 버리고 멀리 튄 상태에서... 앞에서는 "국민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저는 여러분과 함께있습니다. 끝까지 싸울테니 저희를 믿고!!! 카불은 안전합니다!! " 이런 거짓 방송 웬종일 때려..자국민들의 탈출을 막음과 동시에 뒤로는 유일한 탈출구인 카불공항 폭파시켜 자국민들 고립 학살..(한강교폭파) 탈레반에 맞서 싸워야할 정부군을 예산착복으로 입을옷 먹을것까지 싸그리 뺏어 ..9만명이 싸우지도못하고 그냥 산중에서 비참하게 얼어죽고 굶어죽게만들고..(국민방위군사건) 탈레반에 협조할것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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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해 만든 기관의 수장이, 공무원의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해 만든 기관의 공공 시설을, 공무원의 권한을 남용해서 사적으로 사용한게 맞다 이거죠?
민주당 그지같은 것들이 지들 배만 채우려고 하니까 어떻게 어르고 달래고 하다보니 재난 지원금도 선별로가고 각종 입법도 애매하게 진행되고 세월호 가족분들 연말에 농성하시고 이놈들이 의석이 적을때는 적어서 힘들다고 지랄 의석이 180석일때는 지들 배불리기 하려고 지랄 그나마 검찰개혁좀 할라고 두명 장관을 가족들까지 걸었는데 총선이기고 이리뺀질 저리뺀질거리고 이 개같은 것들 대통령께서 어 왜저렇게하시지가 이걸로 이해가되네여 대통령께서 어떻게 할라고 하는데 핵심은 민주당의원놈들이 문제였네요 봉도사 말이 맞았네.. 수박새끼들 얼마나 속터지실까 청와대에서 에휴.....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 콘텐츠'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최한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기획하지 않고도 전시 이력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바나컨텐츠는 홈페이지를 통해 2008년 4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83일간 덕수궁 미술관(1,2,3,4 전시실)에서 관객 약 3만7천명이 방문했던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로 버젓이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에 따르면, ‘까르티에 소장품전’을 주최한 국립현대미술관은 김 의원실에 “‘까르티에 소장품전’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까르티에가 공동주최한 전시로서 우리 미술관은 코바나컨텐츠 및 제임스 앤 데이비드 엔터테인먼트와 해당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0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스타트업 청년들을 만나 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52시간 근로제가 문제라고 언급한 것이다. 이같은 발언이 보도가 되자마자 여권은 물론이고 노동계와 노동 현장에서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당장 '120 시간'이 뜨거운 감자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산업혁명 시대나 아우슈비츠 때만도 못한 기준을 들이댔기 때문이다. 120시간을 토일 모두 일한다고 가정하면, 하루 평균 17시간 이상 일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산업혁명 시대 영국의 성인 노동자들은 보통 12~16시간씩 일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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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국민의힘 입당 시기가 늦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윤 전 총장이 먼저 진 전 교수에게 연락해 성사됐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2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느냐'는 질문에 만남 사실을 밝히며 "바깥에 더 있겠다는 이런 뜻으로 받아들였다"라고 답했다. 진 전 교수는 "국민의힘과의 관계와 철학 문제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이분이 갖고 있는 자유란 화두가 국민의힘에서 말하는 자유시장경제 식의 시장만능주의나 자유지상주의 이쪽과는 결이 좀 다르다고 얘기했다"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윤 전 총장의 출마선언문에는 "미래지향적이라기보다는 옛날 보수적인 냄새가 난다"고 지..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들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정책을 공격하는 데 이어 여배우 스캔들 등 도덕성 논란까지 전선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추미애 후보가 이 후보를 돕고 나서면서 대결구도가 '반이재명 연대' 대 '명추연대'(이재명 후보와 추미애 후보)로 흐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정세균 후보는 5일 저녁 '대선 예비후보 TV토론회'에서 이 후보의 여배우 관련 스캔들 문제를 집중 질문했다. 정 후보는 "대통령이 갖춰야 할 덕목 중 도덕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소위 말하면 '스캔들'에 대한 해명 요구를 회피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대선후보로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불쾌함을 표했다. 그는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그럼 제가 바지를 한 번 더 내릴까요?"라..
아무리 봐도 윤석열과 처갓집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네요. 보통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사위라면, 장모님을 비롯한 처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함께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윤씨와 장모의 사이는 그런 끈끈한 가족관계가 아닌, 특정한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가족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장모님은 10원 한 장 남에게 피해준 적 없다고 했다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자 '대권에 나서는 사람이 주변 일에 일일이 입장을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마치 남 얘기하듯 선 긋기에 나섭니다. 본인의 처가와 관계된 의혹이 나올때마다 이렇게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는 식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서로에게 어떤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아무 미련없이 그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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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언론 인터뷰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면서, 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의 위기관리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우선 김건희씨가 세칭 ‘윤석열 X파일’ 중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윤 전 총장 대선캠프가 전혀 관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범야권의 지지율 1위 대선 주자 부인이 정치적으로 큰 파장을 낳을 인터뷰를 순전히 개인적으로 진행한 것이다. 유력 주자로서 윤석열의 시스템 관리가 초장부터 위기에 봉착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다. 윤 전 총장이 매헌 기념관에서 공식적인 대선출마 선언을 한 날인 6월 29일에 김씨가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의혹을 해명한 것도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많다. 김씨가 ‘뉴스버스’라는 신생 매체를 선택한 것도 비상식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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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크게 간보며 버티더니 그 기세는 안드로메다로 갔나 겨우 며칠 살짝 얻어 맞고는 정신 못차리고 도처히 안되겠나 어제는 원희룡 오늘은 권영세 준석이도 조만간 고작 며칠만에 이럴거면 뭐하러 버텼는지 꽁지에 불이라도 붙었는지 정말 급한가봅니다. 자기가 휘두른 칼날이 튀어서 자기에게 돌아 올까봐 그런건가 워낙 다른 사람을 때리고 짓밟기만 해봤지 제대로는 한대라도 맞아본 일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법 적용은 모두에게 평등하다고 큰 소리 빵빵 치더니 역시나 허세였나? 가족 구설이라도 있으면 공직하면 안된다고 난리치던 것들이 장모가 국고 빼먹은 죄로 유죄 확정되고 감방 갔는데 장모가 죄를 저지르고 있을때 공직자 부패와 주요 금융 범죄를 수사하던 특수부 부장이었고 고소 고발 당시에도 검찰총장으로 앉아있던 자..